최 형 석
회화, 표현주의 / 한국
선천적 불안장애를 겪는 한 사람으로서
지금까지 경험하고 바라 본
나를 포함, 사람이란 존재의 불완전한 모습에 대한 이야기.
얽히고 설킨 이 손상된 거미줄 같은 인간관계 속에서
애써 숨겨야 했던 우리의 다양한 감정적 모습들을 그림을 통하여 표현한다.
작품 속 사람의 실루엣. 그 깊은 존재들과 사람들이 마주하여
서로 바라보고 위로하며 치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.
불완전해서 아름답다.
모두를 위한 예술이 아닐지라도, 누군가의 마음에 깊게 닿기를
WORK
EXHIBITIONS
Solo Exhibition
2020.7 - Sapiens, Gallery Vinchi
2019.2 - The traces, Jin San Gallery
2018.9 - Deficiency , gallery miel
2018.4 - Beauty is imperfection, able fineart seoul
2017. 6/26 - 7/ 30 - ‘ E M O T I O N S’ series - Gallery Miel
2016.10/19 - 11/8 - ‘E M O T I O N S’ - GalleryMeme
2016. 09 - ‘E M O T I O N S’ - A. by BOM
Group Exhibition
2019.12 - Hello stranger - gallery vinci
2017.11 - Omnibus - able fine art NY, New york
2017.04 - AAF Singapore
2017.03 - Silent Impetus, Able fine art NY
2016.02 - Monochrome, GALLERY MEI
ARTIST PROFILE
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공업디자인 전공.
드로잉 강사
신발디자이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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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-3085-5425
WEEKLY 11:00 - 18:00
LUNCH 12:00 - 13:00
SAT . SUN . HOLIDAY OF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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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PANY 주식회사 보통
OWNER 현건우
E-mail flanders.korea@gmail.com CALL CENTER 010-3085-5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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